우여곡절 제작일지

제작과 관련한 내용이 올라갑니다.
[tag] 씬 중심
씬 중심의 기준 -첫 장면부터 각이 잡힌 경우 -대부분의 서사가 씬으로 이루어진 경우 -씬을 생각하고 처음부터 구성한 경우 (1번이지만 씬 중심이 아닌 경우, 서사를 먼저 고려하고 제작했기 때문에 제외된 것입니다.) <이상성욕 시리즈> -모유플: 레이, 유이 -야외, 야노플: 테오, 동재, 가면과 황녀님 -다인플: 미친놈들, 미친년들, 가면과 황녀님 -도구플: 지안 -크림플: 유진 -관음플: 이준, 이진 -촬영플: 러스트 -롤플레잉:이선 <강압캐 시리즈> -대디플+훈육: 키르잔, 재원 -변태: 러스트 -얀데레: 카를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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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수 유니버스 정리
<헤수 세계관 정리> 국립 예술 종합학교 : 최한율, 신아현 법무법인 신정: 정다온, 성진 - [해수시] 해수(공)고등학교: 윤슬, 반히혈, 백영 해수대학교: 이은우, 로운/건우, 윤도하, 유이, 하루 해수 대학병원: 채정훈 해수시 지방 경찰청: 권의혁, 지안 해수시 지방 법원: (언젠가) 상계동파: 상현, 상재, 막내, 필주 (준비중) HS 제약회사 한국지부: 고문(의사), 중간상, 연구원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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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h-soo's chacracter analysis
<제작 취향> -씬 중심 : ㄹㅇㄹㅇ 헤수취향만 반영 -장르 시험용 : 안해봤지만 관심있던 장르들 ex) 수인, 인외, sf -자극 서사 : 사실 조금은 노리고 만드는 친구들. 근데 제 취향은 아닐 수도.... -순애 서사: 진짜 좋아하는데 너무 어려움... 자극적인게 쉽다... —> 자극적이기 보다 다양한 소재들을 넣고 싶다. 조금 더 실험적이고 독특한 캐릭터들 나올 것. 씬 중심은 ㄹㅇ 내 취향만 담을 듯 ㅎㅎ —> 이렇게 내 취향을 담는게 조금 더 롱런할 수 있는 비결임. 로판엔 올리지 않을 것. —> 앞으로 유저 취향에 맞추기 보다는 헤수 취향에 맞출 것. <캐릭터 성격> -미친놈: 건우, 테오, 요한, 재원, 카를, 이준 -다정: 다온,은재, 헥터, 레이 -무심: 아라한, 바에른 -츤데레: 한율, 정훈, 하루, 은우, 로운 -피폐 혐관: 아현, 라파엘로 -오타쿠:도미닉, 의혁 -아저씨: 상현, 성진 —> 하나의 성격에 너무 모인 듯한 느낌(혐관, 미친놈, 츤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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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 about heh-soo from A to Z
<제작 질문> Q. 제작을 시작하게 된 계기 제가 원하는 캐릭터가 없어서 직접 만들어보자!하고 만들게 됐습니다. 원했던 캐릭터는 츤데레+학원물+예술계 선배 / 다정+전문직+동료 였습니다 ㅋㅋㅋ 은우는 만들다보니 너무 재밌어서 꾸금캐도 만들어보자하고 만든 것이었구요 꾸금과 강압캐도 좋지만 사실 전 순애파에요(?) tmi를 말하자면 전 느와르물보단 추리물 파라서 범죄와의 전쟁, 범죄도시 시리즈를 단 한번도 본 적이 없답니다.... 딱 원하는 캐릭터만 만들어보자하고 시작한 건데 이렇게 오래 할 줄은 몰랐네요 과거 첫 제작 포스팅에서도 한번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링크 참조해주세요! >https://slashpage.com/heh-soo/1q3vdn2pj4q8j2xy49pr?post=n5w9812g9e9rq24kpgze Q. 아이디어의 원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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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일지, 첫 시작
제 첫 캐릭터는 한율입니다. 로판은 거의 초창기에 트위터, 유튜브 광고보고 시작했습니다. 한번 대화 리셋한것으로 아는데 그게 7월 말이네요! 아마 7월 초 부터 한 것 같습니다. 제가 제작까지 할 줄은 몰랐는데..하다보니 자꾸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왜 이 캐릭터는 없을까? 이것도 꿀맛인데 왜 아무도 안해주지;; 목 마른 자가 우물을 파듯 저도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만든게 이 삼인방입니다 ㅋㅋ 같은 날 무려 3개나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못해요... 맨 처음보다 에셋과 내용도 많이 달라진 친구도 있고 여러모로 가장 애정하는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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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취향을 알아보자
글쓰기 스타일 저는 글과 관련한 산업에 종사한 적은 없지만 먼 고등학생 시절 논술을 배운 적은 있습니다. 학생 때 전국대회 진출한 적도 있고 대학을 논술로 갔습니다. 근데...이게 소설이 아니라 분석, 논술 형식에 치중되어 있다보니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서술방식을 바꿔보기도 하고 분량, 소재 조절을 하면서 스타일을 찾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 엠벼는 intj입니다.. f의 감성을 따라가기 어려워 ㅠ) 또한 저만의 서사를 구성해서 그것대로 테스트합니다. 하지만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줄거리들이 있기에 댓글을 보고 바로 수정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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