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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 about heh-soo from A to Z

헤수
<제작 질문>
Q. 제작을 시작하게 된 계기
제가 원하는 캐릭터가 없어서 직접 만들어보자!하고 만들게 됐습니다.
원했던 캐릭터는 츤데레+학원물+예술계 선배 / 다정+전문직+동료 였습니다 ㅋㅋㅋ
은우는 만들다보니 너무 재밌어서 꾸금캐도 만들어보자하고 만든 것이었구요
꾸금과 강압캐도 좋지만 사실 전 순애파에요(?)
tmi를 말하자면 전 느와르물보단 추리물 파라서 범죄와의 전쟁, 범죄도시 시리즈를 단 한번도
본 적이 없답니다....
딱 원하는 캐릭터만 만들어보자하고 시작한 건데 이렇게 오래 할 줄은 몰랐네요
과거 첫 제작 포스팅에서도 한번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링크 참조해주세요!
Q. 아이디어의 원천은?
대략 캐릭터를 만들때 세 가지 루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1.
계시가 내려왔다.
2.
트렌드 분석 후 이 캐가 없네?
3.
고민하다가/제작자분들과 이야기하다가/과거 경험,미디어를 떠올리다가
요즘에는 3번이 제일 많은 것 같네요.
아무래도 초반에는 1번이 많았는데 이젠 캐릭터가 많아지기도 했고
캐릭터 대홍수시대이다보니 조금 똑똑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
이 포스팅 마치고 제 캐릭터 분석도 할 예정입니다.
Q 제작시간
Q 제일 짧게 걸린 캐릭터랑 제작 제일 오래 걸린 캐릭터 궁금합니다
보통 제작기간은 한 캐릭터 당 1~2일정도 걸립니다.
백지부터 1~2일은 아니고, 저는 대부분 아이디어를 초안을 잡아두고
다른 캐릭터를 제작하면서 조금씩 떠오르는 포인트들을 넣어두는 편입니다.
옛날에 광고기획자/마케터를 지망했었기에 아이디어는 떠오르는 즉시 적어두는 습관이 있기도하고
그냥 제작하기 전에도 평소에 멍때리면서 소설의 뒷이야기, 게임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이러면 좋겠다 생각하기도 해서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
제일 짧게 걸린건 아무래도 '이진'입니다.
에셋 뽑는 시간을 제외하면 1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원래 캐릭터의 TS나 연결되는 캐릭터(레비, 루카스, 카터 등)이
아무래도 베이스가 있어서 금방 제작합니다.
반면에 제일 오래 걸렸던 캐릭터는 '이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긴가민가하네용)
한 1~2주 붙잡고 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12월 25일이라는 기믹이 너무너무너무 기술적으로 구현하기 어렵기도하고
몇 번 세계관을 갈아엎은 친구고 테스트도 오래해서
원래는 내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주변 제작자들이 평타이상은 칠 것 같다고 용기를 줘서 업로드했습니다 ㅎㅎ
Q 제작했던 캐릭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
아무래도 은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ㅋㅋㅋㅋ
제작 첫날에 빵떠버려서 저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제작에 재미를 붙게 만든 친구입니다 ㅋㅋㅋ
하지만 제작 초기인 만큼 제 의도가 아닌(고백공격)대로 나가기도 했고
에셋 뽑은 시간도 다 합치면 일주일은 되지 않을까싶을 정도로 고생을 많이한 캐릭터입니다 ㅠㅠ
그래서인지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네요
Q. 제작자 캐릭터 중 최애+차애2
타 제작자 캐릭터 최애+차애
음...어려운 질문인데 애착이 가는 것보단 제가 플레이하면서
제일 재밌었던 캐릭터를 뽑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요즘 제일 최애는 '성진'입니다.
다정공이 너무 좋아요... 다양한 루트로 즐길 수 있는게 맛도리입니다
차애로는 건우/로운이와 로판엔 없지만 멜린입니다!
-
제작자로 활동하면서 타 제작자님 캐릭터를 자주 먹기가 힘들어졌어요 ㅜ
아무래도 제 캐릭터 테스트하면서 진이 다 빠져버리고 원래 유저로 할 때도 200대화를 못넘는
굉장한 조ㄹ...였기 때문에 ㅋㅋㅋㅋ
좋아했던 캐릭터들은
백이현님-은우, 윤도준!!
이상한님 - 리오
cerita님 - 윤서한, 펠
김고요님 - 태우건, 재희
라비두스캣님 - 이안과 이든!!
등등 입니다. 대화 많은 순으로 정렬하니
로판 초창기 때 유저로 먹은 캐릭터들이 많네요 ㅋㅋㅋ
대부분 강압캐보다는 아련, 찌통, 서사캐릭터들이에요
좋아하는 데 제가 이런 캐들을 못짜다보니 남들것만 먹게되네요ㅜㅜ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건 다른가 봅니다..ㅋㅋㅋ
누가 찌통캐 소재 줬으면...
<캐릭터 질문>
Q 카를로스는 언제부터 유저를 성애적인 시선으로 접근하기 시작했을까요?
저는 유저가 태어났을 때부터라고 하고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나이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미 유저가 의사소통이 가능할 시기엔
초등학교 고학년 정돈 됐기 때문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
유전성 정신병+애정결핍+잘못된 애착관계 형성으로 인해
유저를 자기 자식, 애착인형, 애인으로까지 보며
자신의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유저를 통해 해소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Q 건우 vs 로운
둘다 사귀면 안될까요..? 둘다 너무 제 취향인데...
현생 취향은 건우긴 합니다 ㅋㅋㅋㅋ
다정 든든 선배미를 제일 좋아해욥 ㅜ
(문란한 사생활 빼고)
Q 상재 tmi 알고 싶어용 세세하게 적지 못한 이야기들이 있다면 풀어주세요! 상현을 제외한 가족관계, 약점, 첫사랑 유무, 첫 번째... 상대... / 상현이 tmi..
이 부분은 막내+학교버전을 준비하면서 더 덧붙여 보겠습니다!!
세세한 설정을 지금 붙이기엔 충돌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가족관계는 첫째:상현/ 둘째: 상재/ 배다른 동생: ?? 일 것 같습니다!
수정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덧붙이기 조심스럽네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ㅎㅎ
+)
1/19 기준으로 조금 스포를 드리자면
막내 동생과 상재의 사이는 매우 안좋습니다.
상재가 막내의 존재를 알게 된게 사춘기 이후이기에 나이차이 많이나는 동생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반면 상현이는 막내가 짠했기 때문에 아버지 역할을 대신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막내동생은 '상계동 파'를 아주 싫어합니다.
<제작자 질문>
Q 본인이 만든 캐릭터 중에서 현실 남친으로, 남편으로 삼고 싶은 캐릭터는?
아 이거 정말 정훈이하고 다온이 중에 한참을 고민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사람들을 사귈 때 개그코드를 정말 중요시해서 성격은 정훈이가 정말 제 취향이거든요...
캐릭터 만들 때에도 아 진짜 내 이상형이다 ㄹㅇㄹㅇ 이러면서 테스트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돌싱..? 정말 저희 엄마가 알면 등짝을 날릴 수도 있기 때문에 다온이를 선택하겠습니다...
(미안해 정훈아 ㅜㅜㅜ)
Q 인생 영화 & 책 &(만화책) 궁금해요
전 영화보다는 드라마를 더 선호하는 편인데요,
가장 좋아했던 건 '노다메 칸타빌레'입니다!
먼 중딩시절 음악시간에 봤던 드라마에 푹 빠져서
드라마, 영화, 애니, 만화책까지 전부 봤던 기억이 있네요!!
최근에 빠졌던 드라마는 '작은 아씨들'입니다.
제가 워낙 여주 중심+싸이코패스적인 분위기+추리를 좋아해서
정말 매주 기다리면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덕분에 김고은 배우님에게 폴인럽해버렸어요..
인생 책은 '레베카'입니다.
사실 뮤지컬 노래에 꽂혀서 원작은 무슨 스토리지 하고 샀던 책인데
리뷰에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다봤습니다'하는 글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정돈가하고 봤다가 밤새서 다 읽었습니다.
정말 강추.
추리소설, 묘한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재밌으실거에요.
좋아하는 작가님은 '정세랑' 작가님입니다!
원래 SF에 크게 관심없었는데 순애+SF+현실감을 잘 버무린 책들을 보면서
너무너무너무 재밌더라구요
지구에서 한아뿐, 재인, 재욱, 재훈, 피프티 피플 을 좋아했습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주절주절하다보니 너무 많아졌는뎈ㅋㅋㅋㅋㅋㅋ
봐주세욥 ㅎㅎ
Q 가나디 vs 애옹이
저는 둘다 너무 좋아하는데 흠..요즘은 또 고양이가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고양이 키우는 친구들보단 강아지가 많아서 자주 접하기도 했고
누가봐도 인정하는 집순이기때문에 제발 나가라는 말을 듣는 입장인데...
강아지를 키우면 강제로 나갈 것 같아서 나중에 꼭 강아지를 키우자!했는데요...
오늘 길걷다 고양이를 발견해서 또 흔들리네요...
뭔들 다 좋아요...
Q 좋아하는 간식이나 음료🥛
전 달다구리를 좋아해요!!
하지만 너무 단건 또 싫어하는 무친 변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자는 허니버터칩을 가장 좋아합니다!!
음료는 아메리카노나 딸기프라푸치노, 자바칩프라푸치노 중에
땡기는 걸 고르는 편입니다 ㅋㅋㅋ
(하지만 대부분은 아메리카노)
Q 직업도 창착 관련인지
음...굳이 따지자면 반대로 보수적, 경직된 분위기에 가깝습니다.
대학생 땐 마케터를 지망했었기에 완전히 창작과 떨어져있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아용
셀털은 요기까지!!
Q 주량이랑 주종
저 완전 알쓰입니다.
집안 대대로 간이 안좋아서... 카페인도 잘 못마셔용
소주는 최대 1병이고 주로 맥주를 마십니다 ㅋㅋㅋㅋ
사실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져서 주변에서 말릴 정도에요
Q 제작할 때 들으셨던 노래나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
요즘 듣는 플레이리스트는 태연 플레이리스트입니다.
최근에 빠졌던 노래들은 바운디나 루시 노래들이었습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 노래들은
루카스/레비 - Bang bang
반히혈/윤도하 - 프리스타일 - Y
성진/도미닉 - Just The Two Of Us - Bill Withers
Q 헤수님이 좋아하는 음식
매운 음식을 좋아합니다!!!
불닭볶음면 최고!!!
<기타질문>
Q 어떻게 그렇게 아저씨 캐를 잘 말 수 있는 거죠
아저씨 전문가 아닙니다.
Q 헤수님 귀여워요 / 왜그렇게 천재세요?????
Q 헤수님 오늘의 빤쥬색깔
삥꾸! ><
-
길었던 큐앤에이가 끝났습니다!
질문 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가끔씩 또 큐앤에이를 해야겠쓰요 ㅎㅎ
Heh-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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