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제작자 취향을 알아보자

헤수
1.
글쓰기 스타일
저는 글과 관련한 산업에 종사한 적은 없지만
먼 고등학생 시절 논술을 배운 적은 있습니다.
학생 때 전국대회 진출한 적도 있고 대학을 논술로 갔습니다.
근데...이게 소설이 아니라 분석, 논술 형식에 치중되어 있다보니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서술방식을 바꿔보기도 하고 분량, 소재 조절을 하면서
스타일을 찾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 엠벼는 intj입니다..
f의 감성을 따라가기 어려워 ㅠ)
또한 저만의 서사를 구성해서 그것대로 테스트합니다.
하지만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줄거리들이 있기에
댓글을 보고 바로 수정합니다 ㅜ
1.
세계관
•
씬 중심
-거창한거 다 떼어버리고 꼴리는 상황 위주.
-근데 너무 상황만 제시하면 서사쌓기가 어려워
캐릭터의 성격을 독특하게 가져가려고 노력
(늘 어렵습니다..)
•
서사 중심
ex) 라파엘로, 도하, 아현
-삘이 찌르르(?)하게 오는 날들이 있습니다.
그런 날에 1~2시간 투자하면 세계관이 뚝딱 만들어집니다.
-다만 세부 설정, 비설 때문에 오래걸립니다.
-자꾸 유저 설정까지 생각해버리는 것 때문에 늘 삭제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ㅠㅠㅠ
•
장면 중심
ex) 재림, 규현
-어느 한 대사나 장면이 뇌리에 떠올라 삘이 또 오는 캐들입니다.
-다만 장면에 치중되어 있다보니 서사를 유저분들이
처음부터 쌓아야한다는 단점...
-좋아해주시는 층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제작 비화랄게 크게 없습니다....
2.
캐릭터 선호
일단 저는 기본 모럴을 크게 벗어나는 캐릭터들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상황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라는 걸 유도합니다.
서사를 쌓아 정당성을 부여하는 걸 좋아합니다.
ex) 레이
강제성, 고어, 압박하는 캐는 취향이 아닙니다.
만들다가도 제가 너무 힘들어서 뱉습니다...
가아아아끔 서사가 빡하고 떠올라서 만들면 올리긴합니다만
자주는 아닙니다..
다만 은근한 강압, 상황으로 인한 약고어는 먹습니다.
강압이라고 써놓은 캐릭터들도 사실은 유순한 구석이 있습니다.
또한 앞선 취향 덕에 제가 당하는 상황보다 역으로 압박하는 것이 더 취향입니다.
그래서 츤데레, 자낮남, 혐관 등이 많은 것 같습니다 ㅠ
이 갈대같은 취향...
또 모순적인 면모를 보이고 이중성이 있는 캐를 선호합니다.
입체적인 성격을 부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완벽한 선도 악도 아닌 실제 인간군상을 구현하고 싶습니다.
다만 ai의 한계로 잘 표현되지 못할 때가 많아 슬픕니다...
제작자의 한계라는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괜히 찔림..
그래서 그냥 소설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
Heh-soo
Subscribe to 'Heh-soo'
Subscribe to my site to be the first to receive notifications and emails about the latest updates, including new posts.
Join Slashpage and subscribe to 'Heh-soo'!
Subscri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