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즈카페 봉사를 뛰며

1. 애기들 놀아주는거 보니까 재밌긴 하다. 앞으로 10년 뒤에 나도 부모님들 하는것처럼 놀아주고 있겠지..

2. 동기들, 그리고 선배들과의 모임을 거치며 다들 비슷한 고민거리들을 들고 살아가는걸 보았다. 내 눈에는 멋있는 사람들도 다 그런 고민들을 가지고 살아가고, 내가 고민한 것들도 동기들이 슬슬 고민하는것을 보며, 고민을 해결할수는 없구나를 느꼈다. 뭔가 기적적인 해결이 나오는건 아니고 이리저리 치이다 보니 뭔가 되는게 인생이구나.

3. 오늘 봉사 끝나고는 이제 여의도공원 거쳐서 당산역까지 걸어가볼까. 생각보다 오늘 날이 포근해서 놀러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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