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에 대하여

프로농구 경기 티켓을 회사에 받은 친구가 경기를 같이 보자고 해서 잠실 종합운동장으로 출격! 7년 전 새내기 때 고연전 농구 경기 봤던 곳~ 생각해보니 슬램덩크 영화도 보고, 가비지타임 웹툰도 재밌게 읽고 (팝업스토어도 가서 굿즈도 사고) 중학교 때 배운 적이 있어서 나름 접점이 없진 않았는데 그동안 계속 졌지만 오늘 비로소 우승했다고 한 (친구 회사가 구단주인) 팀을 응원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농구 경기를 선수들이 치르면서 이들은 파울 횟수도 신경 써야 하며, 체력도 관리해서 4쿼터 내내 버텨야 한다. 그리고 상대 팀과의 점수 차이가 지나치게 벌어지지 않도록 하고 마지막까지 (만약 지고 있다면) 포기하지 않고 역전을 이루어내야 한다- 집중력이 요구되며, 도중에 팀원이 실책을 해도 지나친 질책은 금물이다!

농구 선수들이라면 일반인보다 클텐데 그중에서도 확실히 비한민족계열 흑인 선수들은 덩치가 산만하고 보다 수월하게 큰 키를 이용해 골도 많이 넣더라...

고시생도 1년 정도의 장기 pace를 아프지 않고 스터디원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잘 이겨내고... 정 안 되면 다른 길을 찾고~ (한국에서 평생 농구만 하다 실력과 재능의 한계를 마주하고 새로운 삶을 찾아야 하는 경우도 흔하더라) 다들 한주 수고했고 주말 푹 쉬고 화이팅입니다

For the site tree, see the [root Markdown](https://slashpage.com/hanseong-30y-simji.m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