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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7. 어떤 이야기를 쓰고싶으세요?

저는 토론의 달인이 아닙니다.

그러나 매번 실제로 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토론에서 지지 않도록하기 위해서 저의 인생에서 하고 싶은 일을 많이 참아야 했고 또 편한 길을 많이 포기하고 어려운 길을 걸었습니다.

제가 어떤 토론에서 이긴 일이 있다면 저는 제 스스로 살아온 삶의 밑천을 가지고 하나하나 삶으로서 증명하고 대화했기 때문에 제가 누구하고도 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말재주로 이겼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2003 전국 검사들과의 대화 중. 노무현

이야기에도 수준이 있습니다.

1단계는 이미 알려진 사실을 반복하는 이야기입니다.
2단계는 1단계의 사실을 뒷받침하는 논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3단계는 2단계의 논리들 중 서로 상충하는 논리를 비교하며 비판하고 토론하는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단계는 3단계에서 자신이 주장하는 바의 근거를 자신의 삶을 통해 스스로 만들어낸 이야기입니다.
마지막을 제외하고는 모두 쉬이 대체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을 해내는 업은 창업, 정치, 연구 세가지인 것 같습니다.
저만의 이야기를 증명하는 삶을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어제는 드디어 제가 증명하고 싶은 이야기의 1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참치상사'를 통해 전세계 정치 시스템과 문화가 바뀌리라 생각합니다.
PS. 작심삼일X2, 정확한 시간 계산에 스스로 놀랐습니다.
구차한 변명은 48시간 연속으로 미팅을 준비하고 어제 저녁 쓰러져버렸습니다.
미팅 상대였던 이준석 의원의 근 10년 내 모든 연설과 토론을 4배속으로 머리에 때려넣었습니다.
글을 쓰는 시간을 바꿔야하나 고민입니다. 커피 맛있게 드시길.
한성 30년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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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심지 구독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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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48시간 ㅠㅠ 요즘 날씨에 건강할 수 있도록 몸 관리 잘 하길...
이준석 의원이 상대였던 건 미팅 상대였던 건가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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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대영형님도 공부하시는데 몸조심하셔요!

넵,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입니다 ㅎㅎ 넘 설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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