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과 인류애의 가치

연말의 기분에 취해 안 쓰다가 정말 오랜만에 쓰게 돼서 면목이 없긴 합니다.

그래도 몇 가지 근황을 알리며 시작합니다!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Post/20250201/205250_hnsgrvbUiuIfF4RKtv?q=80&s=1280x180&t=outside&f=webp)

우선 저번 학기 휴학하면서 올인한 JLPT에 합격했다.

물론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오랜만에 들인 노력에 상응하는 성과를 얻은 것 같아서 성취감도 들고 기분이 좋은 것 같다.

다음 학기 복학 후에는 전공 공부도 이렇게 차근차근 해보고자 한다.

물론 심지도 좀 성실히 작성해야 한다.

마지막 글을 올리고 이번 글을 쓰는 시간 사이에 정말 많은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았다.

미디어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부정적인 뉴스만 나오고 사람들은 점점 생기를 잃어간다.

체감상 2016년~2017년쯤에 대비해 봐도 우리 사회가 정말로 삭막해졌다고 느낀다.

언제부터일까 우리 사회가 관용과 웃음을 잃고 이렇게 분열된 것이.

나는 이것이 우리 사회가 사랑이라는 관념을 잊은 게 아닌가 싶다.

사랑은 이성 간에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타인을 배려하고 상대를 존중하고 모르는 게 있으면 기꺼이 배우려는 자세 즉 인류애가 부족한 게 아닌가 싶다. 

나를 과거의 나와 비교해 봐도 옛날만큼 웃지는 않는 것 같다. 

나도 모르게 타인의 실수에 인색해지고 관용과 배려를 경시하게 된 게 아닌지 반성하게 되는 요즘이다.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Post/20250201/212548_j9PexT7LmN2shHI5GN?q=80&s=1280x180&t=outside&f=webp)

예수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을 남겼다.

석가모니는 자신을 용서하는 것을 거울삼아 타인을 용서하라고 했다.

다시 많은 사람들이 웃고 행복한 사회가 오기를 바라면서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나부터 실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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