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하고 싶은 것(11.25~12.01)

## 블루 자이언트

저번에 말했던 피아니스트 웹소설을 보곤 꽃혀서 이것저것 뒤지다가 보기 시작한 만화이다. 재즈 색소폰 연주자로 성공하는 일대기를 그린 만화인데, 무엇보다 주인공이 세계 최고가 되고자 하는 마음과 그 열정이 사나이 가슴을 울렸다.

문득 읽다보니 드는 생각이 나는 이렇게까지 미쳐있고 최고가 되고자 하는 목표가 있는지 궁금해졌다. 앞으로 계속 내가 되고 싶은 모습 or 하고 싶은 것을 꾸준히 찾아볼 계획이다. 돈도 되고, 내가 좋아하고, 열정도 있을 만한 것을 찾는 것이 쉽진 않겠지만 찾아내고 말 것이다.

## 나름의 프로젝트 성공기

Cursor AI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claude 모델을 이용해서 빠르게 코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인데, 꽤나 유용하게 사용하는 중이다. 최근엔 연간 구독도 질렀다.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만에 비트코인 자동매매 시스템을 구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웹페이지도 만들어 냈으니, 꽤나 강력한 툴이다.

이 일을 겪고 보니 결국 개발만 하는 것보다는 계속 쏟아져 나오는 강력한 AI 도구들을 응용해서 프로젝트를 계속 해내면서 기획과 AI의 응용에 대해서 실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For the site tree, see the [root Markdown](https://slashpage.com/hanseong-30y-simji.m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