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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1 어쩌면 정착할 때가 되었지

Y
yeji Kim
이제까지는 내가 갈 수 있는 여러가지 길을 탐색해보는 데에 급급했는데… 지금은 그것보다도 어떻게 하고자 하는 일을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해 더 관심이 많다. ’이걸 내가 꼭/왜 해야 할까?’에서 ‘그래, 어떻게 하면 이걸 해낼 수 있지?’로 옮겨간 것이다.
단언하기에는 참 조심스럽지만… 이제는 내가 찾은 이 자리에서 깊이를 더헤가도 좋을 것 같다. 무작정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목적지를 향해 차분히 계획을 세우고 나아갈 시간이다.
사실 지금은 꼭 해야 할 것들에만 욕심을 부리는 것도 버겁다. 이 모든 것에 곧 익숙해지려나? 그랬으면 좋겠다.
한성 30년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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