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3-4주차

너무너무 게으르게 지낸 2주...!

아직도 게으름이 끝나진 않아서 이 회고마저 올리기로 한 날짜보다 (일주일하고) 이틀 뒤에 작성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밤낮이 제대로 바뀌었다는 점.

추석 연휴를 시작으로 새벽에 잠들어서 오후에 일어나는 생활 패턴이 굳어져버렸다.

수업이 죄다 오전에 시작하는 나는 결국

밤을 새고 수업에 가서, 수업 시간에 졸고, 수업 끝나면 낮잠자고, 집에 오면 잠이 안 오는 악순화을 끊어내지 못하고

낮시간을 기똥차게 날려먹는 중이다.

수업 외적으로는 나름 그래도 문제(?) 없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연습도 가고~ 사람도 만나고~친구 공연도 보러가고~

앞으로의 인연이 더욱 기대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많이 나눴던 2주였다.

대화내용은....비밀.......ㅎ

이번 주도 영상찍기는 실패다...

나름 유튜브에 새 채널 파서 영상 올릴 기획도 해놨건만...

10월은 그래도 조금이라도 게으름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기를...!!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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