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케아 효과 (IKEA Effect)

내가 직접 조립한 의자는 좀 삐딱해도 기성품 의자보다 더 소중해!

기성품을 구매하는 것 보다 설명서를 보며 낑낑대고 조립한 물건에 더 큰 애착이 생기고 내 시간과 노력이 투입된 만큼 그 물건 가치도 높게 평가하는 효과

# 정의

자신의 노동이 투입된 대상에 대해 심리적 소유권과 성취감을 느껴 기성품 구매보다 더 큰 만족도와 가치를 느끼는 현상

인간은 자신이 환경을 통제하고 무언가를 만들어냈다는 **자기 효능감(Self-efficacy)**을 느낄 때 대상을 자신과 동일시해 더 높은 가치를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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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노동 투입

**➋**

성취감 및 자기 효능감 발생

**➌**

심리적 소유권 강화

➍

객관적 가치 이상의 애착 형성

# 유래

마이클 노턴(Michael Norton), 다니엘 모콘(Daniel Mochon), 댄 애리얼리(Dan Ariely)는 2011년 연구(2012년 발표)를 통해 이 효과를 이케아 효과라고 명명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에게 이케아 보관함을 직접 조립하게 한 뒤 그 가치를 평가하게 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은 자신이 만든 상자를 기성품 상자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구매하려 했으며, 심지어 전문가가 만든 완성품과 대등한 가치가 있다고 믿었다

# 예시

DIY가구, 밀키트처럼 사용자 자신의 노력이 들어가면 더 큰 즐거움, 만족을 느끼는 것

# 활용

- 커스터마이징 UI 제공은 사용자가 '나만의 앱'이라고 생각하게 해 서비스에 애착을 형성할 수 있다

-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해 사용자가 서비스에 느끼는 소유감을 높일 수 있다

> 기분 좋은 수고로움은 사용자가 성취감을 느끼게 한다는 점을 고려해 설계한다

사용자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완성한 경험은 더 높은 충성도를 만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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