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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가르닉 효과 (Zeigarnik Effect)
미제사건, 시험에서 맞추지 못한 문제..
정의
다 끝내지 못한 일이 이미 끝낸 일보다 더 강하게 기억에 남는 것
어떤 과업을 시작할 때, 우리 뇌 안에는 이를 완수하려는 인지적 긴장(Cognitive Tension)이 형성된다
과업이 미완서 상태일 때 인지적 긴장을 유도하고, 이 긴장이 기억 장치에 해당 정보를 붙들고 있게 한다
인과관계
➊
과업 착수
➋
목표 지향적 긴장 발생
➌
과업 중단혹은 미완성
➍
회상 효율 증가
유래
1927년 러시아의 심리학자 블루마 자이가르닉(Bluma Zeigarnik)이 베를린 대학의 식당 웨이터들이 계산 전 주문은 완벽히 기억하다가 계산 후에는 잊어버리는 현상을 관찰한 후 실험을 통해 정립했다
•
실험 :
참가자들에게 퍼즐이나 구슬 꿰기 등 약 20가지의 간단한 과제를 수행하게 하다가, 절반은 도중에 강제로 중단시키고 나머지 절반은 끝까지 완수하게 한 뒤 기억력을 테스트
•
결과 :
도중에 중단된 과제를 완수한 과제보다 약 2배(1.9배) 더 잘 기억해냈다. 미완성 상태가 뇌에 심리적 긴장(Tension)을 남겨 기억을 지속시킨다는 사실을 증명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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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미리보기 : 유료 콘텐츠를 일부분만 무료로 보여주어 사용자가 다음 내용을 알고싶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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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미피케이션 : 이번주 퀘스트, 일일 달성 목표 등을 설정해 사용자가 미완성 된 목표를 인지해 재방문하게 만들 수 있다
완료되지 않은 일에 대해 심리적 긴장을 유지하려는 본능을 활용해 기억 각인 효과도 높이고 사용자 목표 달성 의지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단, 너무 과도한 심리적 긴장을 유도해 사용자에게 스트레스를 주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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