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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이야기

해밀의 여름방학 스토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

이경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해밀학교의 여름방학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해밀은 현재 방학 중이지만, 방학 시작 며칠 만에 네 명의 학생들이 다시 홍천으로 돌아왔어요. 홍천은 다문화가족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곳이에요. 물론, 해밀학교 때문이기도 하지만, 해밀학교 설립 전부터 다문화가정을 후원해 온 민간단체인 '너브내행복나눔재단' 덕분이기도 하죠.
해밀의 아이들이 학교뿐만 아니라 홍천 주민들로부터도 사랑받는다는 건 정말 의미 있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해밀학교를 설립할 때부터 학생들이 해밀을 학교가 아닌 한국에서의 고향으로 여기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거든요.
이 재단은 해밀학교 학생들이 졸업할 때마다 장학금을 매년 지원해왔어요. 이렇게 사랑과 관심, 지원을 받으며 성장한 해밀학생들이 이번에는 홍천 행사에 참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어요.
이번 여름, 해밀 학생들은 홍천에서 열린 두 번째 이주여성들을 위한 말하기 대회에 초대를 받아 이주여성이 아닌 2세대 대표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이중언어 말하기의 본보기를 보여주며 재단 관계자들과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답니다.
해밀학교도 홍천에 조금씩 기여하면서 자라나고 있어요. 학교가 더 단단해지면 졸업생들은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거예요. 그런 상상을 하며 흐뭇하게 아이들을 보고 있답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함께 응원해주세요!
여기까지 해밀학생들의 여름방학 이야기였습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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