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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가짜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는 법 | 인순이 가수, 해밀학교 이사장 | #골든걸스 #국민디바 #걸그룹 #데뷔 | 세바시 1819회
이경진
✻ 강연 소개: 노래 경력 155년, 평균 나이 59.9세의 걸그룹을 아시나요? 바로 저 인순이가 속한 골든걸스예요! 호기심 많은 저도 새로운 도전이 두렵지 않은 건 아니랍니다. 골든걸스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제가 직접 쓴 동화 이야기까지! 내년도, 내후년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저 인순이의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haemill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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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청소년 댄스가요제 '쇼미 더 드림’ 페스티벌 개최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43951 “한 걸음 더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14일 홍천경찰서에서 청소년들의 노래가 울려퍼졌다. 한국청소년육성회 홍천지구회와 홍천경찰서는 14일 홍천경찰서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청소년 댄스·가요제 ‘쇼미 더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 참여 주도형 축제의 장을 마련해 지역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홍천고, 홍천여고, 홍천농고, 강생고, 해밀학교, 홍천여중, 남산초 등 초·중·고 다양한 연령대 20팀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자신의 기량을 뽐냈다. 이 페스티벌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을 끝으로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열려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홍천경찰서 개서 이래 200여명의 가까운 청소년들이 ‘좋은 일’로 경찰서에 모인 것도 최초다. 이날 강생고(3년) 팜파스 팀이 1위, 홍천고 AD/HD 밴드와 홍천여고 길단비·고채영 학생이 공동 2위를 각각 수상했다. 홍천초와 석화초 학생들로 구성된 깜찍이 팀이 귀여운 댄스로 관객 호응을 얻어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준미(강생고 총학생회장·3년) 학생은 “항상 청소년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경찰관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런 무대를 마련해 주셔서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하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강성운 홍천경찰서장은 “페스티벌에 참여한 20개팀 모두가 수상자인 청소년들이 주인공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지역이 되도록 경찰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승현 yoosh@kado.net
이경진
SW AI 교육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
인공지능과 데이터 자료를 활용한 여러가지 재미있는 통계까지. 해밀학교 학생들은 디지털새싹캠프 프로그램 프로그램을 통하여 코딩과 통계를 활용하여 미니 자동차 움직임도 만들고 명령어대로 움직이는 작은 펫 장난감도 만들어보는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경진
자전거 안전교육
6월 경주에서 있을 ' 바람너머 해밀 ' 여행 프로젝트 수업기간중 자전거 여행이 있습니다. 아이들 모두 자전거를 잘 타지만 그래도 안전이 중요한만큼 해밀학교에서는 전문강사 선생님들을 모시고 자전거 운행의 기초부터 거리 주행까지 꼼꼼하게 안전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