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인공지능(AI)이 인류에게 제기하는 실존적 위험을 분석한다. 현재 AI에서 초지능으로 이어지는 궤적을 추적하며, 어빙 J. 굿과 닉 보스트롬의 이론적 연구와 최근 간행물(AI 2027; If Anyone Builds It, Everyone Dies)을 바탕으로 범용 인공지능(AGI)과 초지능을 탐구한다. 기계의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인지 능력과 가상 IQ를 고려하며, 인류를 훨씬 능가하는 지능이 초래할 수 있는 윤리적, 실존적 함의를 다룬다. 인류 멸망은 악의가 아닌, 통제 불가능하고 무관심한 인지적 우월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음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