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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봄의 아카이브

마이크로소프트, Copilot+ PC로 온디바이스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

Haebom
지난 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Copilot+ PC를 공개하며 컴퓨팅의 미래를 제시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혁신적인 기술이 우리의 일상과 업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서막, Copilot+ PC

Copilot+ PC는 단순히 성능이 향상된 컴퓨터가 아닙니다. 그것은 사용자의 의도와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는 진정한 AI 동반자를 지향합니다. '매일의 AI 동반자'로 불리는 이 기술은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디바이스와 애플리케이션에서 끊김없는 지원을 제공할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직접 실리콘 칩을 제조하지는 않지만, 이번에 발표한 Copilot+ PC를 위해 칩 설계에 깊이 관여했습니다. 퀄컴, AMD, 인텔 등 주요 칩 제조사들과 협력하여 Copilot+ PC에 최적화된 커스텀 칩을 개발했습니다.

Copilot+ PC의 핵심 기능

1.
멀티모달 인터페이스: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등 다양한 형식의 입출력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어 창작자와 개발자에게 더욱 풍성한 작업 환경을 선사합니다.
2.
맞춤형 데이터 관리: 중요한 정보와 맥락을 기억했다가 필요할 때 즉시 불러오는 메모리 시스템 덕분에 정보 검색에 허비되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3.
강화된 추론 능력: 복잡한 작업 수행을 도와주는 새로운 AI 기능들이 우리 일상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Copilot+ PC는 최대 40조 연산/초의 NPU 성능과 함께 초고속 AI 처리 및 뛰어난 배터리 지속시간을 자랑합니다. 또한 '리콜(Recall)' 기능으로 PC에서 접한 모든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고, 라이브 캡션과 실시간 번역, 사진/영상 편집 등 다채로운 AI 기반 기능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미래를 향한 진화

Copilot+ PC의 등장은 사용자와 기기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바꿀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가 개인의 창의력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용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예컨대 문서에서 핵심 정보를 즉각 찾아내거나, 한 번의 명령으로 복잡한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는 식입니다.
Copilot+ PC는 999달러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서피스 랩톱과 프로를 포함해 에이서, ASUS, DELL, HP, LENOVO, 삼성 등 유수의 제조사들이 출시를 준비 중입니다. 성능과 가격 경쟁력 면에서 애플 맥북을 압도하는 만큼, 한국 소비자 여러분께서도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를 만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Copilot+ PC로 PC 시장에 AI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비전을 천명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기능들을 보면 "휴대성이 용이한" 서피스 시리즈에 카메라, 마이크 등을 활용한 멀티모달 Copilot을 적극적으로 도입한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능정리

Copilot+ PC의 특징

40+ TOPS 성능의 강력한 NPU(Neural Processing Unit)를 탑재하여 최고 성능과 효율성 구현
기존 PC 대비 AI 워크로드 처리 속도 최대 20배, 효율성 100배 향상
뛰어난 배터리 수명과 앱 경험 제공

Windows Copilot Runtime

Windows에 AI를 융합한 개발 플랫폼
40여개 이상의 온디바이스 AI 모델 포함
개발자가 직접 모델을 가져와 Windows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

Windows Copilot Library

Windows와 함께 제공되는 AI API 모음
개발자가 쉽게 AI 기능을 앱에 추가할 수 있도록 지원
Studio Effects, Live Captions, OCR, Recall 등 다양한 API 제공

새로운 AI 기반 경험

Recall: PC에서 본 거의 모든 것을 즉시 찾을 수 있는 기능
CoCreator: 자연어와 잉크로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협업형 AI 이미지 생성기
Restyle Image: 개인 사진을 새로운 스타일로 재구성하는 사진 편집 기능

개발자를 위한 생산성 향상 도구

Dev Drive: 개발 작업에 최적화된 고성능 저장소
Sudo for Windows: 터미널에서 권한 상승 명령 실행 지원
File Explorer 소스 코드 통합: 커밋 메시지, 파일 상태 등 추적 가능

WinUI 3와 WPF 개선

WinUI 3: 최신 UI 프레임워크로 Maps 컨트롤, .NET 8 지원
WPF: Windows 11 테마 지원으로 앱 디자인 현대화 용이

자체 칩을 제조?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와 운영체제 측면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있기에, 칩 제조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긴밀히 통합된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로 이번에 Silicon 칩을 공개 하였습니다. 성능적으로도 Apple의 M3 정도의 성능을 보인다고 발표한 것을 보니 소비자들 입장에선 무척 매력적인 선택지 하나가 늘어난 것이죠.
다만, 이는 애플이 자체 실리콘을 설계하고 제조하는 것과는 약간 다른 접근법입니다. 대신 양사 모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를 통해 최적의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끌어내려 한다는 점에서는 일맥상통한 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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