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문은 장기 실행 언어 모델 시스템이 상호작용 기록이 컨텍스트 창을 초과할 때 발생하는 중요한 정보 손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습된 관련성 기반 퇴출(Learned Relevance Eviction, LRE)'이라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LRE는 언어 모델 없이도 적은 양의 학습 데이터(수 킬로바이트)만으로 어떤 과거 기록이 작업 수행에 중요한지 학습하여 이를 보존하는 CPU 전용 시스템입니다. 실험 결과, LRE는 비용 대비 정확도 측면에서 기존 기법들을 능가하며, 특히 에이전트 작업에서 전체 기록을 유지하는 것과 거의 동등한 성능을 보이면서도 프롬프트 크기를 크게 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