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할 수 있는 곳에서 승인을 받았지만 기본적으로 아무도 원하지 않았어요. 의사들도 책임 때문에 원하지 않았고요. 국가도 원하지 않았고, 우리나라도 소송을 당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원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말기 환자입니다. 보험 회사도 원하지 않았습니다. 제약 회사도 아무도 원하지 않았어요. 저는 모든 사람을 한 방에 모아서 소송을 제기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리고 기록에 남는 것도 원치 않았죠. 말기 환자가 약물을 복용한 후 사망한 경우 기록에 남는 것을 원하지 않았죠. 그래서 저희는 별도의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기록으로 남지 않도록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우리는 해냈습니다. 우리는 시도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습니다. 58년 동안 이 일을 해내려고 노력해왔죠. 보험사도, 아무도 원하지 않았지만 우리가 해냈기 때문에 간단해 보이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보험 회사, 국가, 그 누구도 고소하지 않겠다는 문서에 서명하고, 서명하고, 서명하고, 서명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해냈어요. 그리고 우리는 수만 명의 생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럴 필요가 없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필요하신다면 아시아로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돈이 있으면 아시아로 가고, 돈이 없으면 유럽으로 가죠. 돈이 없으면 집에 가서 죽죠. 실제로 그렇게 됐죠. 집에 가서 죽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