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과학 분야의 기계 학습에 물리적 지식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안합니다. 특히 분자와 스핀과 같은 시스템에 대해, 예측 및 생성 모델링 작업에서 손실 함수에 물리적 정보를 직접 통합하는 방식을 제시합니다. 데이터 샘플이 근사 에너지 랜드스케이프에 대해 열 평형 상태에 있다고 가정하여 에너지 손실 함수를 도출하고, 볼츠만 분포를 이용한 역 KL 발산을 통해 데이터와 모델 예측 간의 에너지 차이로 손실을 계산합니다. 또한, 기존의 평균 제곱 오차(MSE)와 같은 목적 함수를 물리적으로 의미 없는 에너지로 재해석하는 대신, 본 연구의 방법론은 아키텍처에 독립적이고 계산 효율적이면서도 유효한 구성에 더 잘 부합하는 기울기를 가진 물리적으로 기반한 손실 함수를 생성합니다. 분자 생성 및 스핀 바닥 상태 예측에 대한 실험을 통해 기존 기준선 대비 상당한 성능 향상을 보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