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이 만든 그림이 질리셨다구요? 그럼 음악은 어떤가요?

![Project Music GenAI Control | Adobe Research](https://youtu.be/J6jhWyU5lBY)

최근 Adobe의 연구 부서는 음악 창작의 미래를 한층 더 발전시킬 새로운 실험적 도구, Project Music GenAI Control을 발표했습니다. 이 기술은 사용자가 텍스트 프롬프트를 통해 개인화된 오디오와 음악을 생성하고, 이후에 이를 세밀하게 편집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함으로써 음악 제작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Adobe 연구과학자 Nicholas Bryan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생성 AI가 사용자의 창작 과정에 있어 공동 창작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방송인, 팟캐스터 및 다양한 오디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맞춤형 음악을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DITTO- Diffusion Inference-Time T -Optimization for Music Generation.pdf

Adobe는 이미지 생성 분야에서도 Firefly라는 생성 AI 모델을 통해 상업용으로 안전하고 인기 있는 AI 기술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처럼 Adobe는 AI 기술의 책임감 있는 개발을 위해 노력하며, 생성된 모든 콘텐츠에는 디지털 콘텐츠의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워터 마크 기능도 최근에 추가한 바 있습니다. 포토샵 및 Expres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생성 기능들이 모두 이 모델을 통한 것이였죠.

공개된 영상과 최근 발표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Project Music GenAI Control은 사용자가 "강력한 록", "행복한 댄스", "슬픈 재즈"와 같은 간단한 텍스트 프롬프트를 통해 음악을 생성할 수 있게 해줍니다. 생성된 음악은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템포, 구조, 강도 등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멜로디 변형이나 반복 가능한 루프 생성 같은 편집 기능을 포함합니다.

이 도구는 기존의 수동 편집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원하는 정확한 음악 부분을 쉽게 생성하고 조정할 수 있게 해줍니다. Bryan은 이 기술이 음악에 대한 "픽셀 수준의 제어"를 가능하게 하여, 창작자들이 자신의 오디오를 더 깊게 형성하고 조정할 수 있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Post/20240229/234144_x7LgmiGmprb4bKX01k?q=75&s=1280x180&t=outside&f=webp)

감히 상상해 본다면 Adobe의 프리미어프로 혹은 오디션(Audition) 앱에 붙으면 어마어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고 보니 옛날에 Adobe Soundbooth라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나오면 가라지밴드 보다 더 쉽게 미디 작곡이 가능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Suno AI](https://www.suno.ai/)

사실 기다리는 동안 심심하신 분들은 Suno AI를 사용해보세요. T2A(Text-to-Audio) 중에서 가장 재밌는 서비스인데 가사까지 붙은 1분 내외의 곡을 장르 및 분위기에 맞게 작곡 작사 가이드 보컬까지 해주는 기발한 친구 입니다.

For the site tree, see the [root Markdown](https://slashpage.com/haebom.m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