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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봄의 아카이브

테드 창의 아쉬웠던 강의 그리고 인간은 어떻게 언어를 떠올리는가?

Haebom
최근 한국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인공지능에 대해 강연한 테드 창이 연사로 나왔습니다. 테드 창은 제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이지만, 안타깝게도 이번에 그가 말한 내용 중 많은 부분에 동의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가 말한 내용 대부분은 자크 랑시에의 구조주의 언어학으로 반박할 수 있습니다. 마치 영화 <컨택트 (2016) Arrival>에서 루이스 뱅크스가 미지의 세계와 첫 대면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뭔가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일단 경계를 하며 두려워하는? 느낌이였습니다.
"Language is the foundation of civilization. It is the glue that holds a people together. It is the first weapon drawn in a conflict."

언어는 문명의 초석이자 사람을 묶어주는 끈이며 모든 분쟁의 첫 무기다.
테드 창은 인공지능이 의도와 선택이 없기 때문에 진정한 지능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이는 중국어의 방 논쟁이나 다양하게 이미 언어 철학자, 구조론자들에게 있어서 이야기가 나눠진 내용입니다.
최근에는 앤트로픽에서 Scaling Monosemanticity라는 제목의 논문에서도 공개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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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 영상을 2개 찍어 보았습니다. 둘 중 하나는 인공지능 더빙입니다. 어떤게 인공지능 더빙일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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