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Artificial Intelligence Leads to Knowledge Why: An Inquiry Inspired by Aristotle's Posterior Analy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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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Guus Eelink, Kilian Ruckschlo{\ss}, Felix Weitkamper
개요
베이시안 네트워크와 인과 모형은 외부 개입 및 반사실적 질의를 처리하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하여 확률 분포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이 연구는 인공지능 내에서 '지식 자체'와 '지식 왜'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구분을 명확히 하기 위해 인과 시스템의 이론적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기존 인공지능 기술을 인과 시스템으로 해석하고, 외부 개입의 효과를 예측하는 데 필요한 지식에 대해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자 한다.
시사점, 한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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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왜'만이 외부 개입의 효과를 예측하는 데 필수적임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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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분야에서 '지식 자체'와 '지식 왜'의 개념을 명확히 함으로써, 인과적 지식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높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