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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봄의 아카이브

2023년 전세계 인공지능에 대한 규제 및 행동 정리

Haebom
인공지능(AI) 기술의 빠른 발전에 따라 여러 국가들이 AI의 위험을 관리하고자 다양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AI 규제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으나, 기술 발전 속도와 정책 수립 사이의 괴리가 존재합니다. 아직 한국 정부는 공식적인 입장이 없습니다. 이런 화두에 빠르게 따라가면 좋겠으나... 아쉽네요.
정확히는 국회에 계류 중 입니다. 2020년, 2021년에 발표된 것이 있긴한데 해당 가이드나 법령은 지금 기술을 전혀 못따라간 내용이라 사실상 죽은 법에 가깝고 새로운 법이 올해 초부터 10여건 나오긴 했으나... 국회에서 제대로 논의가 안되고 있습니다.
국가/지역
대책 및 입장
유럽연합(EU)
125페이지 분량의 AI 법안 초안 발표. "고위험" AI 사용에 집중.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AI 국가 안보 영향에 관한 행정 명령 발표.
일본
AI 기술에 대한 비구속적 지침 초안 작성 중.
중국
특정 유형의 AI에 대한 제한 규제 시행.
영국
기존 법률이 AI 규제에 적합하다고 판단.
사우디아라비아
AI 연구에 정부 자금 투자.
아랍에미리트(UAE)
AI 연구에 정부 자금 투자.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AI 일반 목적 모델에 대한 엄격한 규제에 반대.

유럽연합(EU)의 AI 법안:

EU는 2021년 AI에 관한 125페이지 분량의 초안 법률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AI를 다루는 모범 사례로 여겨졌습니다.
이 법안은 AI의 "고위험" 사용에 집중하며, 법 집행, 학교 입학, 채용 등에서의 AI 활용에 대해 특정 요건을 충족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이 법안은 ChatGPT와 같은 최신 AI 모델을 충분히 다루지 못해 법안의 효과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이후 기존 법을 보완한 새로운 법령을 선포하려고 하나 회원국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 합니다.

미국의 AI 정책:

미국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AI의 국가 안보 영향에 관한 행정 명령을 발표했습니다.
미국 의회와 정부는 AI에 대한 전문 지식 부족과 빠른 기술 발전 속도로 인해 효과적인 법률을 제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제 협력의 부족:

각국은 경제 경쟁과 지정학적 불신으로 인해 자국의 규제를 설정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로 인해 국제적 협력 부재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 사이에도 AI 규제에 대한 입장 차이가 있으며, 이는 국제적인 대응 노력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논의 없이 다 따로 각 국가별로 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술과 정책 간의 불일치:

AI 기술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지만, 법률과 정책은 이러한 기술적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AI의 잠재적 해로움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적, 국내적 노력에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늘 그래왔습니다.)
여러 국가들은 AI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접근 방식을 시도하고 있으나, 기술의 발전 속도에 비해 정책과 규제가 뒤처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장을 형성하고 규제를 하는 방식이 여러모로 이롭다고 생각하나 뭐 또 법을 집행하거나 만드시는 분들의 생각은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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