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2분기 실적 발표가 진행되면서 광고 관련주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광고 업계 '투톱'인 제일기획과 이노션은 각각 12.22%, 10.13% 급등했다. 이노션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0.5% 증가한 417억 원을 기록했으며, 제일기획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79% 감소한 847억 원을 기록했다. 광고비 회복세가 뚜렷하게 확인되면서 광고업이 올 상반기 바닥을 찍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개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타이어 업체도 업황이 좋아지며 주가와 실적이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