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ta의 Threads에 대한 사견

[해봄 (@haebom.exe) on Threads](https://www.threads.net/@haebom.exe)

- 사실 이전에 주커버그와 머스크가 싸움(물리)를 한다고 했을 때 잠깐 다루긴 했지만...

- 실제로 출시하고 슬슬 소셜미디어의 후기가 올라옴

- 몇몇은 이거 완전 트위터 베낀거네, 안전빵 했네 

    - 틱톡의 형식을 릴스, 쇼츠가 베낀거네 → Vine의 존재도 모르는 사람

    - 트위터 무지성으로 베낀거네 → 트위터를 제대로 안써본 사람

- 소비자로서 경험을 나누는 건 좋은 일, 서비스를 비판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그냥 맹목적인 뭐 따라했네, 뭐랑 똑같네 하는 건 별로 좋은 태도는 아닌듯...

    - 뭐가 빠졌는지, 뭐가 다른지, 이걸 왜 여기에 놓았는지를 고민해보는게 더 발전적이지 않을까

    - 구글도 메타도 아마존도 마이크로소프트도 신 제품들 보면 실수 하는데 마치 자신은 절대 실수 안하는 것도 아니면서 비난하는 건 좋지 않다고 봄 → IT 업계인 한정

[가짜뉴스인 줄 알았다가 진짜라 어이없는 주커버그 vs 머스크](https://slashpage.com/haebom/d7916x82rnxd524kpyg3)

_쓰레드에 쏠린 관심 + 이 결투도 오큘러스로 Meta Verse에서 하면 주커버그는 져도 행복하지 않을까?_

- 개인적으로 이번 쓰레드의 핵심은 인스타의 안티테제를 만드는 것이였던 것 같다.

    - 대표적으로 느꼈던게 개인 프로필에 갔을 때, 팔로워는 보이지만 팔로잉이 안보인다는 것

→ 나의 추종자들을 보이지만 내가 추종하는 이들이 안보인다는 건 의외로 중요한 포인트

    - 팔로잉이 없을 경우 취향에 맞게 보여주는 알고리즘은 조금 흥미로움

        - 보통은 관심 분야 설정 하라고 하는데 어떤 알고리즘으로 이 사람을 내 앞에 뒀는지 모르겠는

        - 트위터가 그랬듯 링크드인이 그랬듯 뭐 붐은 오지 않을까?

- 또한 마이크로 블로그의 공식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

    - 트위터도 예전에 컨셉으로 내세웠던 마이크로 블로그

    - 일본에서 핫했던 아메바나 믹시의 느낌도 난다.

- 인스타에서 해소 되지 않던 텍스트 중심의 컨텐츠를 소화할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 정도로 생각 중

    - 해시태그가 원래의 의미를 벗어나 이제는 공해 같이 되어 버렸기에 해시태그를 빼버린 과감한 결정도 좋았음 → 물론 추후에 붙이거나 주제 등으로 쪼갤 것 같음

    - Threads 쓰면서 느끼는 건, Facebook 에서 경험했던 레거시 폭탄 이슈와 페북 대체제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

![Image](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Post/20230708/213735_T7atwWhShP4agAv3Cx?q=75&s=1280x180&t=outside&f=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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