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한 퇴사(Quiet quitting)에 이은 "조용한 부업"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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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뉴스에서 자주 나오던 단어인 조용한 퇴사(Quiet quitting)를 아시나요? 실제로 퇴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퇴사 하는 것 처럼 회사 업무를 최소한으로 하며 조용히 다니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였는데요. 최근에는 "조용한 부업(Quiet Side Hustle)"이라는 단어가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https://www.thestreet.com/employment/how-many-people-work-side-hustles](https://www.thestreet.com/employment/how-many-people-work-side-hustles) 

[https://www.chosun.com/economy/weeklybiz/2023/09/21/7J55ND6QZNDO7GDCD2H4TGCQVA/](https://www.chosun.com/economy/weeklybiz/2023/09/21/7J55ND6QZNDO7GDCD2H4TGCQVA/) 

[업무시간에 앱 개발, 인스타 관리...미국에서  ‘조용한 부업’ 확산](https://www.chosun.com/economy/weeklybiz/2023/09/21/7J55ND6QZNDO7GDCD2H4TGCQVA/)

코로나로 인한 원격 근무의 확산과 디지털 일자리의 증가가 병행되면서, 미국에서는 '조용한 부업'이라는 새로운 노동 문화는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주로 IT, 마케팅, 디자인 등 디지털 관련 분야에서 두드러집니다.

- '사이드 스타트업': 이러한 부업을 '사이드 스타트업'이라고도 부르며, 본업 외에 앱 개발이나 인스타그램 관리 등 다양한 디지털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 노사 갈등: 하지만 이러한 부업이 확산됨에 따라 회사와 직원 간의 갈등도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회사는 이를 금지하거나 제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겸업 금지라는 조항을 통해 통제하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 법적 문제: 실제로 '조용한 부업'이 회사의 시간과 자원을 사용한다면, 이는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직원과 회사 간의 명확한 규정 설정이 필요합니다. 업무시간, 업무자원을 활용해 이런 행동을 할 경우 법적으로 불리하게 적용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조용한 부업을 이미 하고 계신가요? 혹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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