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는 다양한 나라가 있고 인도,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같은 인구도 많고 원조도 많이 받는 국가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일본, 한국, 대만, 중국 보다 현저히 낮은 성장률을 보입니다.
이건 단순히 우리가 알고 있는 정치인의 부패, 국민성 등의 이유일까요? 아시아 국가들은 어떻게 작동하고 어떤 식으로 현대에 이르러 폭발적으로 성장 했을까요?
책에서는 동아시아의 나라(한국, 일본, 중국, 대만)은 토지개혁, 수출 중심 산업화, 그리고 금융 시스템 개혁과 정부 개입이라는 네 가지 핵심 요소를 통해 경제발전을 이루었다고 설명합니다.
🏞️ 토지개혁: 농지를 농부들에게 분배하여 경제적 자립을 도모했습니다.
🌍 수출 중심 산업화: 공장 산업화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제시장에 진출했습니다.
💼 기술 습득: 외국 기업으로부터 기술을 습득하여 독자 기술 발전과 장기적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 금융 개혁과 정부 개입: 자본시장을 통제하고 금융 시스템을 국가 발전에 효과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반대로,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국가들은 각 단계에서 각종 이권이 개입하면서 정책이 진행 되지 않았거나, 1차 산업에서 2차 산업을 건너 뛰고 바로 3차산업으로 가 일자리 공급 사이클이 끊어지고 사이클의 불균형을 불러오면서 판단으로 오랫 동안 저상장의 늪에 빠지고 맙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부분이 풀려서 되게 재밌게 읽었습니다. 종이책은 국내에서 절판되었고 원서 혹은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1930년대 부터 시작하는 총균쇠의 아시아 버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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