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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봄의 아카이브

음악산업의 대부가 인공지능을 다루려고 할 때

Haebom
Lucian Grainge (루시안 그레인지) Universal Music Group의 대표입니다. 사실 이렇게 말하면 잘 모를 수 있는데 세계 음반 시장 30%를 차지고 하고 있는 음악 산업의 거물 입니다. 단적인 예로 현재 .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아티스트 상위 20명 중 절반 이상이 UMG와 계약한 아티스트 입니다. 어마어마한 판권과 퍼블리싱 능력 그리고 제작 스튜디오까지 모두 가지고 있는 음악 산업의 핵심적 인물 입니다.
최근, 루시안 그레인지가 인공지능과 음악산업에 대해 목소리를 냈습니다. 국내에서도 AI를 통한 기존 음악의 재탄생 또는 이루어질 수 없는 콜라보 등이 화제인 것 처럼 해외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벌어졌던 작가 파업 사태들과 맞물려 부정적인 기류가 감돌았던 것도 사실 입니다. (저작권자 입장에선 당연히...)
그레인지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음악 산업에 가져올 변화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본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AI가 생성하는 이미지, 텍스트, 음악 등을 통해 음악산업의 미래를 예측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이 음악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기대된다라며 적극 수용할 의지를 보였습니다.
최근 미국에선 인공지능을 이용해 드레이크와 위켄드의 목소리를 복제하여 만든 '하트 온 마이 슬리브'라는 가짜 듀엣곡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음악산업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저작권 문제와 같은 도전과제를 안겨줍니다. 그레인지는 이러한 변화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으면서도 신중한 접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곡을 만든 ghostwriter977은 정작 너무 큰 관심에 만들었던 모든 곡을 내렸다.
사실 AI Cover 형태는 이미 많이 나왔지만 이제는 신곡까지 나와버리니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스타일과 장르적 발전이 더 발생할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 친분인은 프로듀서들은 이런 일들을 재밌어하는 것 같고 연주자, 가수 등을 위기감을 느끼는 것 같으며, 리스너들은 혼란스럽지만 그리 부정적이진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AI가 만든 신곡 혹은 커버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최근에 들은 AI 관련 추천곡이 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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