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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봄의 아카이브

Z세대가 선택한 소셜미디어에는 "현실"이 있다.

Haebom
최근 몇 년간 소셜 미디어의 환경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대형 플랫폼들이 제공하는 컨텐츠 소비 위주의 경험에 대한 사용자들의 피로감이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소셜 네트워킹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플랫폼들은 특히 진정성 있는 인간 관계 형성과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세 가지 서비스, Nospace, Youni, PI.FYI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세 서비스 모두 오프라인에서 실제 인간관계에 좀 더 초점을 맞춘 서비스 입니다.

Nospace: 개성과 연결을 중시하는 공간

Nospace는 사용자가 자신의 일상과 관심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티파니 중이 창업한 이 서비스는, 마이스페이스와 초기 페이스북에서 영감을 받아, 개인화된 프로필 페이지와 실시간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간의 진정한 소셜 활동을 장려합니다. 여기서는 친구들과의 밀접한 연결뿐만 아니라, 취미나 관심사가 유사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Youni: 실제 추억을 공유하는 플랫폼

Youni는 사용자들이 직접 만난 경험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기존의 소셜 미디어와 달리, Youni는 온라인 상의 가상적인 인터랙션보다는 오프라인에서의 진정한 만남을 강조합니다. 이 서비스는 특히 인간 관계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어, 소셜 네트워킹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조지아 깁슨이 공동 창업한 Youni는,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실제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습니다.

PI.FYI: 개인의 취향을 중심으로 한 네트워킹

PI.FYI는 사용자의 개인적인 취향과 관심사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 플랫폼입니다. 타일러 베인브리지가 창업한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좋아하는 영화, 음악, 요리 레시피 등을 공유함으로써 서로를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PI.FYI는 자동화된 추천 시스템을 넘어서, 사용자 각자의 독특한 취향에 기반한 맞춤형 추천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소셜 경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세 플랫폼은 모두 기존 소셜 미디어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가지 모두 온라인 상의 인터랙션을 넘어서서 실제 생활 속의 깊이 있는 인간 관계 형성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특히 팬데믹 이후 증가한 고립감과 소셜 미디어로 인해 악화된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되었다고 혹자는 말합니다.
사용자 중심의 접근 방식을 통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사용자의 진정한 소셜 활동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Z세대가 주축이 되어 새롭게 등장하는 이 플랫폼들은, 앞으로 소셜 미디어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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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서구권에선 Z세대를 Zoom세대, Zoomer로 부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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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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