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버핏이 AI의 잠재력과 파급력에 대해 심도 있게 언급한 부분이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그는 AI 기술이 생산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고, 이는 경제 성장과 기업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죠. 아울러 AI가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AI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가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버핏은 AI의 부작용과 위험성도 간과하지 않았는데요,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 프라이버시 침해, 알고리즘 편향성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기업과 정부가 협력하여 AI의 개발과 활용을 위한 윤리 기준과 규제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공지능을 원자 기술에 비유한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최근 딥페이크 영상을 봤는데 구별 할 수 없을 정도라 너무 놀랐다고, 그리고 모르는 것에 대해 모른다고 딱 말하는 버핏의 태도가 참 대단하다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