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기본소득(안심소득, 보편소득 등)으로 뜨거웠던 적이 있었고 지금도 계속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당장에 드는 재정이 크고 인플레이션 등의 걱정 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기본소득이 저소득층 혹은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다만, 충분한 세수를 마련하고 시행에 의미가 있게 하려면 더 깊은 논의와 생각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특정 지역에서만 쓸 수 있는 유가증권을 발행하는 것도 그렇고 포인트 형태로 주는 것도 그렇고 큰 재정이 드는 작업 치고 너무 나이브하게 접근하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경우 티몬, 위메프 사태나 머지포인트 사태로 문화상품권, 해피머니상품권 등 유가증권이 제 역할을 못할 때 나타나는 부작용을 경험하고 있는 중이라 더 걱정되는 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