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생의학 분야와 달리 사회과학 및 인문학 분야에서 연구 윤리 검토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과 이로 인한 윤리 교육 및 지원 부족 문제를 다룹니다. 이에, 생성형 AI를 활용한 윤리 지원 시스템인 EthicAlly 프로토타입을 제시하여 사회과학 및 인문학 연구자들의 윤리적 연구 설계 및 연구윤리위원회 제출 준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EthicAlly는 헌법적 AI 기술과 협업적 프롬프트 개발 방법론을 기반으로, 보편적인 윤리 원칙과 사회과학 연구 관련 상황적 및 해석적 고려 사항을 통합한 구조화된 윤리 평가를 제공합니다. 이는 연구윤리위원회의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지만, 인간의 윤리적 감독을 자동화하거나 대체하려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