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말의 절뚝거림 진단을 위한 단일 관성 측정 장치(IMU) 기반의 1차원 합성곱 신경망(1D CNN) 시스템을 제시합니다. 기존의 육안 관찰 방식의 주관성과 다수 센서 사용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기 위해, 본 연구는 보행 중인 말의 IMU 데이터를 활용하여 건전한 말과 절뚝거리는 말을 구분하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실제 환경에서의 실험 결과, 특히 속보(trot) 보행에서 90%의 세션 수준 정확도와 0%의 위양성률을 달성하여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단일 IMU 사용으로 인해 비용 효율성 및 편의성을 높였으며, 조기 진단을 통한 말의 복지 향상 및 경제적 가치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