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악천후 환경에서의 LiDAR 의미론적 분할을 위한 기존 도메인 일반화 방법들이 "물체(things)" 범주에 비해 "물질(stuff)" 범주에 대한 예측 정확도가 떨어지는 문제를 다룹니다. "물체" 범주는 자율주행에서 안전한 주행 및 계획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이러한 성능 저하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논문에서는 악천후로 인한 의미 수준 특징의 저하와 국소 특징의 손상이 "물체"를 "물질"로 잘못 예측하는 원인임을 밝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NTN (segmeNt Things for No-accident) 방법을 제안합니다. NTN은 각 점 특징을 상위 범주에 연결하여 의미 수준 특징 손상을 완화하고, LiDAR 빔을 국소 영역으로 정의하여 청정 데이터와 손상된 데이터 간의 특징 공간 정렬을 통해 국소 손상에 대한 강건성을 높입니다. 실험 결과, SemanticKITTI-to-SemanticSTF 벤치마크에서 +2.6 mIoU, SemanticPOSS-to-SemanticSTF 벤치마크에서 +7.9 mIoU의 성능 향상을 달성했으며, 특히 "물체" 범주에서 각각 +4.8 및 +7.9 mIoU의 향상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