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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ing Ready for the EU AI Act in Healthcare. A call for Sustainable AI Development and Deployment

Created by
  • Haebom

저자

John Brandt Brodersen (University of Copenhagen, Denmark, UiT The Arctic University of Norway), Ilaria Amelia Caggiano (Research Center in European Private Law), Pedro Kringen (Arcada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 Helsinki, Finland), Vince Istvan Madai (QUEST Centre for Responsible Research, Berlin Institute of Health, Charite - Universitatsmedizin Berlin, Germany), Walter Osika (TEA Lab, Karolinska Institutet, Stockholm, Sweden, Stockholm Health Care Services, Stockholm Region, Sweden), Giovanni Sartor (CIRSFID-Alma AI, University of Bologna, Italy, EUI, Florence, Italy), Ellen Svensson (TEA Lab, Karolinska Institutet, Stockholm, Sweden, Stockholm University), Magnus Westerlund (Arcada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 Helsinki, Finland), Roberto V. Zicari (Graduate School of Data Science, Seoul National University, South Korea)

개요

본 논문은 2024년 8월 발효된 AI 법안(AI Act) 준수를 위한 의료 분야 AI 시스템 개발 및 배포자의 사전적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고위험 분야인 의료에서 기술적, 증거 기반, 윤리적 관행을 향후 법적 요구 사항과 조율하는 것이 시급함을 강조하며, 2026년 8월 AI 법안의 주요 조항이 발효되기 전에 AI 시스템(현재 사용 중인 시스템과 개발 또는 계획 중인 시스템 모두 포함)이 AI 법안의 요구 사항을 준수하도록 사전적으로 조치를 취해야 함을 주장한다. 단순한 형식적인 준수를 넘어, 신뢰할 수 있는 AI의 윤리적 원칙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AI 법안을 준수해야 하며, 이러한 원칙은 법안의 해석 및 적용, 우수 사례 도출에 활용되어 AI 시스템의 유효성 및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시사점, 한계점

시사점: 의료 AI 개발 및 배포 시 AI 법안의 사전적 준수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 수립 및 실행의 필요성 제시. AI 법안 준수를 위한 윤리적 원칙의 중요성 강조. AI 시스템의 장기적인 유효성 및 지속 가능성 확보 방안 제시.
한계점: AI 법안의 구체적인 조항에 대한 분석이 부족. 다양한 의료 AI 시스템 유형에 대한 특수한 준수 방안 제시 부족. AI 법안 준수를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 및 평가 지표 제시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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