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진화 기반 단백질 구조 예측 모델의 한계를 밝히는 새로운 벤치마크를 제시합니다. 리보솜 합성 및 번역 후 변형 펩타이드(RiPPs)의 한 종류인 sactipeptide를 이용하여, 시스테인 잔기와 주쇄 사이의 황-α-탄소 티오에테르 가교를 갖는 구조 예측 문제를 다룹니다. 기존의 진화 기반 모델들은 알려진 10개의 sactipeptide (그 중 5개는 실험적으로 구조가 밝혀지지 않음)에 대한 구조 예측에서 제한적인 성능(0.0% ~ 19.2% GDT-TS)을 보였습니다. 이는 진화적 사전 정보에 의존하는 모델의 일반화 능력의 한계를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