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현재 AI 연구가 지능에 대한 두 가지 상반된 개념, 즉 지능 현실주의와 지능 다원주의 사이의 스펙트럼에서 작동한다고 주장한다. 지능 현실주의는 지능을 모든 시스템에서 측정 가능한 단일하고 보편적인 능력으로 간주하는 반면, 지능 다원주의는 지능을 단일 보편적 척도로 축소될 수 없는 다양하고 맥락 의존적인 능력으로 본다. 현재 AI 연구의 논쟁을 분석하여, 이러한 개념들이 대부분 암묵적으로 남아있지만, 광범위한 분야에서 경험적 증거를 해석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형성한다는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