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뇌전도(EEG) 데이터를 이용하여 우울증 중증도를 다중 클래스로 분류하는 새로운 딥러닝 모델인 DepL-GCN을 제안합니다. 기존의 이진 분류 모델과 달리, 우울증의 중증도를 세분화하여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DepL-GCN은 환자 자가 보고의 주관성과 중증도 카테고리 간의 불균형이라는 두 가지 주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샘플 신뢰도 모듈과 소수 샘플 패널티 모듈을 도입했습니다. 두 공개 EEG 데이터셋에 대한 실험 결과, DepL-GCN은 다중 클래스 중증도 인식에서 81.13%와 81.36%의 정확도를 달성하여 기준 모델들을 능가했습니다. 또한, 우울증 중증도 인식을 위한 회귀 기반 모델의 장점과 한계점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