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머신러닝 모델의 편향을 야기하는 데이터 중독(data poisoning)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기존의 데이터 청정화 노력이 데이터 수집 단계에 집중되는 것과 달리, 본 논문은 이미 존재하는 데이터에 대한 중독 여부를 검증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이는 퍼지 추론을 회귀 모델에 통합하여 설명 가능성과 통계적 특성을 모두 확보하는 방식으로, 사전에 정의된 규칙을 기반으로 데이터 패턴을 검증하여 숨겨진 오류 패턴까지 발견할 수 있다. 딥러닝과 달리 소규모 데이터에도 적용 가능하며, 오픈소스 구현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