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핵산 복합체의 상호작용은 세포 기능 유지에 필수적이며, 아미노산 돌연변이는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단백질-DNA 및 단백질-RNA 복합체를 포함하는 1951개의 돌연변이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구조적 및 순차적 특징을 통합하여 딥러닝 기반 회귀 모델인 DeepPNI를 개발했다. DeepPNI는 단백질-핵산 복합체에서 돌연변이로 인한 결합 자유 에너지 변화를 추정하며, 5-겹 교차 검증에서 0.76의 평균 Pearson 상관 계수를 달성했다. 모델은 단백질-DNA, 단백질-RNA 복합체 및 다양한 실험 온도 데이터셋에서 일관된 성능을 보였고, 외부 데이터셋 검증 및 기존 도구와의 비교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