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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im)possibility of sustainable artificial intelligence. Why it does not make sense to move faster when heading the wrong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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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Rainer Rehak

개요

본 논문은 인공지능(AI)이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AI의 지속가능성 관련 활용 사례들이 존재하지만, 전반적으로 이점보다 단점이 더 많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AI 공급망의 세 가지 '물질성'(물리적 물질성, 정보적 물질성, 사회적 물질성)을 구분하여 분석한다. 물리적 물질성은 에너지 소비, 희귀 광물 채굴 등 환경적 영향을, 정보적 물질성은 데이터 독점과 중앙 집중화 문제를, 사회적 물질성은 데이터 노동 착취와 환경 오염으로 인한 지역 사회 피해를 지적한다. 이러한 영향은 특히 글로벌 남반구에 치명적이며, 글로벌 북반구에 이익을 가져다준다. 또한, AI 기반의 '비정치적 최적화'는 최적화 기준 자체가 정치적이며 사회적 합의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AI가 사회 변혁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오히려 필요한 사회적 변화를 방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정보 수집 중단'과 '작은 것이 아름답다' 원칙을 적용하여 AI 통합에 대한 정보에 입각한 학문적, 사회적 논의를 촉구한다. 이는 AI의 긍정적 활용 사례, 기술적 유토피아 담론, 기술 중심적 효율성 패러다임, AI의 착취적·수탈적 특성, 디지털 역성장 개념 등 기존 질서를 재생산하는 것을 피하기 위함이다.

시사점, 한계점

시사점: AI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비판적 관점 제시, AI 공급망의 다차원적 물질성 분석을 통한 환경 및 사회적 영향 평가, '비정치적 최적화'의 허구성 지적 및 사회적 합의의 중요성 강조, '정보 수집 중단' 및 '작은 것이 아름답다' 원칙을 통한 대안 제시.
한계점: AI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에 대한 반론 부재, '정보 수집 중단' 및 '작은 것이 아름답다' 원칙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 부족, 글로벌 남반구와 북반구 간 불균형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 제시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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