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에너지 분야의 산업 자동화에서 네트워크 가용성에 관계없이 자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AI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클라우드 중심 아키텍처의 한계를 지적한다. 하이브리드 에지 클라우드 패러다임 내의 특화된 아키텍처인 Device-First Continuum AI (DFC-AI)를 평가하여, 드론 검사, 센서 네트워크, 작업자 안전 시스템 등 에너지 분야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했다. DFC-AI는 네트워크 중단 시에도 완전한 작동 능력을 유지하는 반면, 클라우드 및 게이트웨이 기반 시스템은 부분적 또는 완전한 실패를 경험했다. 본 연구는 DFC-AI가 제로 구성 GPU 발견 및 이종 장치 클러스터링을 통해 에너지 분야에 적합하며, 레이턴시 감소 및 에너지 절약 측면에서 클라우드 아키텍처보다 우수함을 보여준다. 또한, DFC-AI는 기업 소유 장치를 활용하여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