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인공지능(AI)이 인간 인지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적으로 조사했다. 특히 좁은 범위의 AI 도구가 핵심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지, 아니면 단순히 작업 수행을 최적화하는지를 확인했다. 30명의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7주간의 프로토콜을 진행했으며, 4주간은 AI 지원(ChatGPT)을 받으며 문제 해결 및 언어 이해 과제를 수행했다. AI 지원 참가자는 더 빠르고 정확하게 작업을 완료했지만, 문제 해결 또는 언어 이해 능력의 표준화된 측정치에서 유의미한 사전-사후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현재의 좁은 범위의 AI 시스템이 근본적인 정신 능력을 변화시키지 않고, 수행 능력을 확장하는 인지적 발판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