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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봄의 아카이브

Neuralink의 머리에 칩을 넣는 외과 수술이 성공했다.

Haebom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이끄는 의료 기술 회사 Neuralink가 처음으로 인간 대상으로 뇌 칩을 이식했습니다. 이 기술은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으로 컴퓨터를 통해 신경을 제어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약간 크리피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시각 장애, 청각 장애, 말하기 불능 등의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이식되어 그들이 평범한 삶을 지낼 수 있게 만드는게 목적인 프로젝트 입니다.
그리고, Neuralink의 CEO인 Musk는 트위터/X를 통해 이 소식을 발표했으며, 수술을 받은 환자가 회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만약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면 환자는 생각 만으로 컴퓨터 및 전자기기에 신호를 보낼 수 있게 됩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으나 이제 회복하고 환자가 의도대로 후유증 없이 전자 기기를 조작 할 수 있는 것이 관건 입니다.
Neuralink의 첫 인간 시험은 척수 손상으로 인한 사지마비 또는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ALS)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Musk는 Neuralink의 첫 제품인 'Telepathy(텔레파시)'를 발표했으며, 이는 장애인들이 뇌로 전자기기를 조작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기술은 장애인들에게 컴퓨터 커서나 키보드를 생각만으로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물론, 여전이 논란이 많습니다. 한국에선 베리칩이라고 불렀던 것 부터해서 뭔가 사이버펑크한 이런 도전은 종교계 및 각종 시민단체에서 좋지 않은 시선을 받아왔습니다. (빌게이츠가 만든다고 했는데 일론 머스크가 만들었네) 꼭, 특정 집단이 아니더라고 이런 기사도 있습니다. Wired에 따르면 Neuralink가 실험에 사용한 원숭이들은 고통스러운 조건에 놓여있었으며, 미국 정부로부터 동물 복지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Neuralink가 인간의 뇌에 칩을 이식하는 것에 대한 합리적인 우려가 남아있습니다.
이 첫번째 수술의 결과에 따라 Neuralink의 첫 제품인 'Telepathy'의 앞으로의 개발에 탄력이 붙거나 위기가 찾아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Musk는 스티븐 호킹이 만약 빠르게 타이핑을 치고 행동하고 말을 할 수 있었으면 어땠겠느냐라고 하며, 우리는 장애를 가진 이들이 더 평범하게 살게 하는게 목표라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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