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③ 평가는 해야 할 것 아닌가요? 어떻게 보상을 나눌까요?이제 다 왔다. OKR이라는 도구가 협업을 하는 데 있어 공통의 목표를 제시하고 더 나아가 스스로 모티베이션과 우리가 처치해야 할 일을 구체화, 가시화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지난 글로 알았을 것이다. 우리가 명심해야 하는 것은 OKR은 도구이고 우리는 이걸 용도에 맞게 잘 사용하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질문도 당연히 뒷따라온다. “아니 그래도 회사인데 평가와 보상을 해야 하잖아요. 기준이 없으면 어떻게 합니까?”, “공산주의도 아니고 평가, 정량적 지표 없이 그냥 같은 인상률로 임금 올리자는 건가요?” 일단, 맞는 말이다. 그럴 순 없다. 모두에게 같은 보상을 주는 것은 일을 열심히 하는 고용인의 의욕 저하의 요인도 될 수 있고 사보타주를 유도하기도 한다. 앞선 글에서 S.M.A.R.T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