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서울 창업정책 2030’ 발표[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을 ‘세계 5위의 창업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서울 창업정책 2030’을 발표했다.2030년까지 글로벌 유니콘기업(기업가치가 1조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 50개를 키워내고, 1000개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세계 최대 ‘서울유니콘창업허브’를 건설한다는 게 핵심이다.‘서울 창업정책 2030’ 추진을 위해 2026년까지 8646억원이 투입되며, 2030년까지 총 투자규모는 1조 6717억원이다.오세훈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설명회를 열어 이같이 밝히고,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