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번에 토스의 외환계좌 전략이 진짜 기가 막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달러나 엔화, 루피 등의 다양한 외화를 랜덤으로 주는에 거의 만 원 이하입니다. 그리고 환전수수료 이것도 솔직히 몇만불, 십만불 넘게 환전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얼마 안되는데 이걸로 외환 계좌 개설을 성공시킨 것 입니다. 이제 외환으로 하는 각종 금융 상품, 더 나아가 투자 상품, 증권을 파는 접근성도 훨씬 좋아졌다. 금융 회사에서 이러한 개좌 개설을 위해 ARP를 수만원 넘게 쓰는 경도 있는 걸 생각하면 토스 같은 마케팅 혹은 방법도 너무나 훌륭합니다. (단점은 이걸 보고 우리도 천원씩 주자 하면서 돈주는 서비스들이 많아진건데... 체리피커만 몰리고 지표가 박살납니다. 리텐션이고 뭐고 쓸 수도 없는 사용자 데이터만 모임... 누군가 이런 결정을 내린다면 말리자. 혹은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면 내버려둡시다.)
https://www.netflix.com/kr/title/81186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