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 카이퍼(Kuiper) 프로젝트 시작

제프 베조스는 아마존의 창업자로, 최근에는 위성 인터넷 분야에도 진출하고 있습니다. 그는 '프로젝트 카이퍼(Project Kuiper)'라는 이름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개발 중이며, 이를 위해 두 개의 프로토타입 위성을 발사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전 세계 어디서나 인터넷 연결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미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가 이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베조스는 이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아마존은 2029년까지 전체 시스템을 완성해야 하는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타링크를 포함한 카이퍼와 같은 저궤도 위성인터넷 서비스들은 천문학자들과 환경단체에게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천문학계에서는 천문 관측의 어려움에 관한 이슈이고 환경단체의 경우 우주 쓰레기 증가 및 지상으로 낙하하는 인공위성 잔해물에 대한 우려 입니다.

추가적으로 정치 외교적으로 최근 러-우전쟁에서 스타링크가 준 무기와 같이 사용된 것을 보면 향후 통신망 체계 혹은 이런 힘이 특정 사기업에게 무게가 쏠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일각에선 재기 됩니다. ([링크](https://www.yna.co.kr/view/AKR202207180496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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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볼 점 1: 위성 인터넷의 미래

스타링크와 같은 기존 서비스와 어떻게 경쟁할 것인지, 아마존의 쿠퍼 프로젝트가 가져올 변화는 무엇일까요?

🤔 생각해볼 점 2: 규제와 라이선스

아마존이 2029년까지 전체 시스템을 완성해야 한다는 라이선스 조건은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 생각해볼 점 3: 위성 인터넷과 천문학

위성 인터넷 서비스가 확장됨에 따라 천문학 연구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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