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구 페이스북)가 메타버스 사업부에서 인력을 감축하고, 증강·확장현실(AR·VR) 관련 반도체 칩셋의 자체 개발을 포기하려고 합니다. 이는 퀄컴과 같은 외부 칩셋을 사용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리얼리티 랩 내에서 애자일 실리콘 팀(FAST)에 집중된 해고가 예상되며, 이 팀은 AR·VR 기기에 사용될 맞춤형 반도체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메타는 지난해 말부터 이미 인력을 크게 줄였으며, 이번 해고가 AR 글래스 등의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