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IT업계에 있으면서 자주 마주하는 아이러니가 "개발자가 없어요.", "개발자로 취업하고 싶어요."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개발자들의 수는 최근 엄청 늘어났습니다. 2010년대 초반부터 국가적으로 소프트웨어 인재를 키우겠다라는 형태로 밀어주기도 했고 코딩 관련된 기업, 교육 프로그램이 늘어난 이유도 있을 것 입니다.
다만, 여전히 많은 곳에선 "개발자가 없어요."라는 말이 나옵니다. 과연 이건 단순히 수요가 늘어나서 증가한 공급량을 오버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일까요? 아니면 "(알잘딱깔센, 슈퍼 풀스택) 개발자가 없어요."일까요? 그러던 와중 다음과 같은 토론을 보게 되었습니다.
해외에서도 비슷하게 기존 컴퓨터 공학, 코딩 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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