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IT업계에 있으면서 자주 마주하는 아이러니가 "개발자가 없어요.", "개발자로 취업하고 싶어요."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개발자들의 수는 최근 엄청 늘어났습니다. 2010년대 초반부터 국가적으로 소프트웨어 인재를 키우겠다라는 형태로 밀어주기도 했고 코딩 관련된 기업, 교육 프로그램이 늘어난 이유도 있을 것 입니다.
다만, 여전히 많은 곳에선 "개발자가 없어요."라는 말이 나옵니다. 과연 이건 단순히 수요가 늘어나서 증가한 공급량을 오버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일까요? 아니면 "(알잘딱깔센, 슈퍼 풀스택) 개발자가 없어요."일까요? 그러던 와중 다음과 같은 토론을 보게 되었습니다.
해외에서도 비슷하게 기존 컴퓨터 공학, 코딩 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 상황: 많은 학교에서는 이론 중심의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포인터와 같은 중요한 개념을 설명하기 전에 10개의 예제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시: 포인터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예제 코드를 보면, 학생들은 단순히 코드를 복사 붙여넣기하게 됩니다.
문제2. 실용성 부족
문제 상황: 실제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론만을 가르치고 실용적인 코딩 능력은 간과되고 있습니다.
예시: 학교 시험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지만, 실제로 코드를 작성할 때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3. 관심 부족
문제 상황: 교육 시스템은 코딩을 언어를 가르치는 것처럼 접근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코딩에 대한 관심을 잃게 됩니다.
예시: 코딩을 단순히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만 생각하게 되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해결 방안: 이론과 실용성이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실전 예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예제를 통해 학생들이 코딩에 대한 흥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언어로서의 코딩: 코딩을 하나의 언어로 가르치는 방식을 적용해야 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에서 부트캠프 등이 많이 생겼는데 최근에는 부트캠프를 들어가기 위해 코딩테스트를 또 봐야하는 아이러니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마치 예전에 강남 대성 학원에 들어가기 위해 다른 학원을 다니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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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bom
개인적으로 부트캠프 관련은 김영웅님을 추천 드립니다. 국내에서 손에 꼽는 코딩 부트캠프 설계자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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