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가 모두 현상에 대한 이해, 원인에 대한 이해를 하고는 있지만 직접 하기가 어려워서 해결을 못하는 문제 같습니다. 모두 해결 방법도 알고는 있습니다. 싸우지 말고, 비교하지말고, 지방에 내려가 살고 애 많이 낳고 좀 부족하게 만족하며 살고... 근데 이걸 '본인'이 하고 싶은가? 하면 다들 그건 아닌... 이 상황 모두가 답을 알지만 실행은 못하는 인지부조화 상태라고 해야할지, 방 안의 코끼리라고 해야할지 적다보니 답답합니다. 피식대학의 영양군 이야기를 보다가 여기까지 생각이 닿았는데 저도 당장 실행하려면 어렵겠네요. 생각이 많아집니다.